추억만들기
자동차로 5분
백사장의 길이가 800M로 짧은 대신 폭은 비교적 넓고, 모래의 질이 부드럽고 깨끗하다.
100M정도 들어가도 수심이 어른 배꼽까지 밖에 되지 않아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.